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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스테이블코인 테스트 중…당장 출시 계획은 없어"

암호화폐 친화적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전통 투자 회사들도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입력 2025.03.27 17:40
  • 최종수정 2025.03.27 17:46
  • 기자명Catherine McGrath & 김타영 기자
아비게일 존스 피텔레티 CEO. [사진=게티이미지]
아비게일 존스 피텔레티 CEO. [사진=게티이미지]

피델리티(Fidelity)가 스테이블코인을 적극적으로 테스트 중이지만, 현재상품 출시 계획은없다고 회사 대변인이 26일(현지 시간)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에 밝혔다.

전통 투자 회사인 피델리티가 스테이블코인(미 달러 등 법정화폐와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을 실험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친화 정책 펴고 있는 것과 연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 행정부와 크게 다른 행보를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 8월까지 스테이블코인 산업규제 체계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피델리티는 자사가 "스테이블코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토큰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현금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의 보도를 반박했다. 회사 대변인은 피델리티가 개발 중인 가상의 스테이블코인 사용 사례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트럼프 시대가 들어서면서다른 금융사들도 스테이블코인 분야를 탐색하고 있다. 트럼프의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하 WLFI)은 이번 주 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1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WLFI의 공동 창업자 잭 위트코프(Zach Witkoff)는 25일 성명에서 USD1 스테이블코인이 "원활하고 안전한 국경 간 거래"를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피델리티는 2014년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하며 암호화폐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지난해 초 출시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식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최초의 자산 운용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로 주식이나채권 같은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하려는 움직임에도 동참했다. 이번 주 초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블록체인 기반의 미국 달러 머니마켓 펀드(저위험 단기 채무 증권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의 일종) 등록을 신청했다.

/ 글Catherine McGrath & 편집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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